교만...그 패망의 암 덩어리를

2014. 8. 6. 10:13좋은 글, 이야기

교만...그 패망의 암 덩어리를 

 

왜 사람들은 교만할까요?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서 그럴까요?

자기가 잘 했다는 생각과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은 떠날 수 없는 것일까요?

인정받고 싶어서 도사리고 있는 자아의 그 거친 숨소리가 가슴을 치고 나와서 남에게 들켜보일까봐 염려하면서도 말이죠.

 

교만은 하나님께서 완전싫어하신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교만해집니다.

 

유다의 왕 중에서 히스기야 왕은 엄청 괜찮은 왕이었잖아요.

전쟁 중에 이사야 선지자와 함께 기도하면서 그 위기를 극복해내고,

또 병에 걸렸을 때는 생명을 연장받는 신실한 왕이었기에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역대하 32장 24-26절에 보면요,

그 병에 걸렸다가 응답받은 사건 이후에 은혜를 받았음에도 그 은혜를 보답하지 않았다고 나와요.

왜냐하면, 그 원인을 교만이라고 합니다.

으~~교만...그 교만 때문에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혼이 납니다.

진노를 내리신 것이죠.

왕 혼자에게만이 아니라 유다와 이스라엘에 진노를 나타내셨답니다.

 

그러자, 허겁지겁 자신의 교만을 뉘우칩니다.

 

우리의 모습이잖아요...

하나님, 교만을 용서하시고 교만할까 두려우니 도와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신 하나님, 그 은혜를 모르고 교만함으로 그 은혜에 보답못한 것을 용서해 주세요...정말요...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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