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4. 22:25ㆍ좋은 글, 이야기
평생비젼 발견의 5원리
1. 여유를 가져라
이유야 어떻든 일에만 쫓겨사는 삶은 가련하다. 필자도 그랬다.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조심하지 않으면 일이 집이 되고 집이 일이 된다. 그러면서도 나는 교회 스탭들에게 "가정을 제일로 삼아라"고 했다. 자신이 실천은 못하면서.
그후 나는 여유를 갖기 시작했다. 주1회는 나의 가족을 중시하는 날로 삼는다. 아이들의 숙제도 돕고 아이 친구들의 운동팀도 코칭한다. 나는 아이들을 1대1 차원으로 제자화한다. 나는 일을 덜할수록 훨씬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휴일을 최대한 활용한다. 여행날짜수도 제한한다. 30일이었다가 25일로 줄었다.
이런 여유가 교회바깥 삶은 유지해 준다. 그것이 교회 벽 너머 관계 정립에 도움되고 설교 속의 흥미거리도 늘어나고, 즐거움을 위한 독서도 할수 있다. 여유는 지도자로서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의 성장을 돕는 공간이다.
2. 일상을 변화시켜라
'페이스 변경 +장소변경 = 관점 변경'이다.
짜임새 있는 일상은 성장의 열쇠다. 그것을 영적 훈련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상이 일상화되고 나면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나는 영적 슬럼프에 빠질 때 고의로 일상을 뒤바꾸려고 애쓴다. 마치 성경 번역판을 바꾸어 읽는 것과도 같다. 어떤 때는 혼자 수양을 가거나 나름이 '40일 금식'을 하기도 한다. 영적으로 신선해질 필요가 있다.
3. 실수를 겁내지 마라
리더십의 큰 위험 하나는 상상에 의한 사역을 멈추고 기억에 의한 사역을 하는 것이다. 어떻게만 배우고 왜는 잊어버리며, 미래창출을 중단하고 과거 반복을 시작한다. 이런 현상은 지도자의 '끝장' 을 뜻한다.
'모든 것은 실험'이라는 생각은 핵심가치로서 가치가 있다. 사실 우리가 하는 많은 것들이 실험이다. 하다가 안되면 멈추면 된다. 압박감을 덜 수 있다. 그런 실험은 엄청난 지평을 얻게 해 준다.
만약 사람들이 비전에 반대하면 '이건 실험일 뿐'이라고 말해 주라. 우리가 현재 전혀하지 않는 것 중엔 많은 실험과 실패를 거듭한 것들이 있다. 하지만 실수를 겁내지 마라. 실수하지 않는 것은 새로운 것을 충분히 시도하지 않는다는 뜻이므로 나는 실수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한다.
4. 기도, 기도, 기도하라
기도는 꿈꾸기의 한 공식이다. 기도처럼 삶을 모험화하는 것도 없다. 기도를 일상화하면, 기도가 삶의 일상화를 막아준다. 기도는 하나님 아이디어의 원춴이다. 내 아이디어 1천개보다 하나님의 아이디어 하나가 더 낫다. 기도는 나의 운명의식을 일깨우며 평생비전을 지탱할 열쇠인 성령의 이끄심을 분별하고 순종케 해 준다. 기도를 대신할 아무 것도 없다.
우리 대부분이 삶 속에서 얻지 못하는 것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결코 얻을 수 없다. 평생비전을 지탱하고 싶으면 생의 목표도 설정하라.
5. 영적 식욕을 지녀라
우리 다수는 거룩한 갈망을 잃곤 한다. 삶의 갈망, 모험의 갈망, 성령님의 초자연을 향한 갈망 등등, 평생 비전의 유지엔 거룩할 갈망이 필수적이다.
거룩할 갈망엔 '거룩한 어리석음'도 필요하다. 노아가 방주는 지을 때 느낀 그 어리석음,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맞닥뜨린 어리석음, 박사들이 별을 따라갈 때의 어리석음, 베드로가 배를 떠나 바다위를 딛을 때의 어리석음, 그러나 믿음이 그 어리석음을 최고의 슬기로 보상해준다. 그렇게 어리석기를 원치 않을 때 우리는 진까 어리석다.
필자 : 마크 배터슨 목사(하나님의 성회 내셔널커뮤니티교회)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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