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2015. 1. 2. 22:10좋은 글, 이야기

***만약에***

 

오늘 아침 먹으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에 다윗이 나단 선지자에게 책망을 받았을 때에

회개 하지 아니하고 감히 어디서 왕인 나에게 겁도 없이

함부로 말을 지껄이냐고 했다면

 

나단 선지자는 아마 순교를 하지 않았겠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꼭 나단선지자에게만 책망을 받아야 회개하고 주님앞에

바로 서는 것입니까요

 

아닙니다 때로는 교역자가 성도들에게 잘못을 지적 받을 때가

있습니다 교역자를 통하여 성도들이 지적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그 말이 옳은 말이라고 한다면 다윗이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회개 함같이 겸손이 낮아지고 회개 합시다요

 

누가 말을 하든지 옳은 말이라면 회개 할지언정 사울과 같이 자기가

왕이라고 월권행위를 하거나 핑게를 하므로 하나님께 버림 받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꼭 원수를 갚아야 하나요 주님은 원수 갚는 일은 내가 갚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 맡기는 것이 안전 합니다

 

나에게 좋지 않은 말을 한다고 기어코 내어 쫒는 일을 해야만 합니까요

머리 짤라 버리고 꼬리 짤라 버리고 지느러미 짤라 버리고 다 짤라  버린다면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요

 

세상에 내 입에만 맛는 음식이 어디 있나요 내 입에 안 맞아도 약이 된다면

먹어야죠

 

주님은 잃은 양 한마리 찾아 온 산천을 헤메고 다녔습니다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허물을 덮어주며 용서하며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자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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