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 21:20ㆍ좋은 글, 이야기
주님,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세요?
존 뉴턴의 찬송시 입니다.
시련과 고난 속에서 숨조차 크게 쉬지 않고 계시는 그분을 위해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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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께 구했네.
믿음과 사랑과 모든 은혜에서 자라게 해 달라고.
주님의 구원을 더욱 알게 해 달라고.
그리고 더욱 진지하게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해 달라고.
나는 어떤 은총의 시간에
주님이 즉시 나의 요청에 응답해 주시기를 바랐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의 억제력으로
나의 죄를 진압하고, 내게 안식을 주시기를 바랐네.
그러나 그 대신에 주님은
마음 속에 감추어진 죄를 느끼게 하셨네.
그리고 지옥의 성난 세력이
내 영혼의 전부를 공격하도록 하셨네.
그뿐 아니라 주님 자신의 손으로
나의 비통함을 더 깊게 하시느라 애쓰셨네.
내가 세운 모든 훌륭한 계획을 방해하셨고
나의 모든 희망을 사라지게 하셨으며 나를 쓰러뜨리셨네.
나는 떨면서 울부짖었네.
"주님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세요?"
"벌레 같은 저를 죽이려 하십니까?"
주님은 대답하셨네.
"바로 이것이 은혜와 믿음을 구하는 기도에 대한 나의 응답이니라."
"이 내적 시련을 사용해서
나는 너를 자아와 교만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려 한다.
그리고 지상의 기쁨을 위한 너의 계획들을 무산시켜
네가 내 안에서 모든 것을 구하게 하려는 것이다."
제임스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 pp. 401~402에서 옮겼습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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