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이 버겁다고 느껴질때
2015. 8. 15. 23:16ㆍ좋은 글, 이야기
자신의 삶이 버겁다고 느껴질때
가끔 자신의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남들은 쉽게 쉽게 잘 살아가고 있는데
자신만 유독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나요?
솜 짐을 지고 가는 사람은
가벼워 보이나
바람이 보태는 무게가 위태롭고
쇳덩이를 지고 가는 사람은
작아 보이나
그것이 짓누르는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지고 가는 사람은
행복해 보이나
그 유혹의 무게가 버겁고
장미꽃 다발을 지고 가는 사람은
아름다워 보이나
가시에 찔리는 고통이 큽니다.
당신이 짊어진 짐만
무겁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마다 짊어진
짐의 크기나 모양은 달라보여도
그 짐의 무게는 똑같습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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