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열려야

2016. 2. 8. 23:26좋은 글, 이야기

눈이 열려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에 많은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혹은 자기도 예수님처럼 붙잡혀서 처형을 당할까 두려워서 도망쳤고, 혹은 식민 통치하고 있는 로마를 큰 권능으로 몰아내시고 이스라엘을 솔로몬 시대와 같이 부흥시켜주실 줄로 기대했던 예수님께서 허무하게 힘없이 붙잡혀서 처형을 당하고 만 것에 크게 실망하여서 제 갈 길로 가버렸던 것입니다.

 

 

 

 

그런 제자들 중에 글로바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도 다른 제자들처럼 아마 그의 아내일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한 제자와 함께 엠마오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그런데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두려워서, 실망해서 돌아서 떠나가는 제자들을 그냥 내버리지 않으시고 찾아오셔서 붙드시는 은혜와 사랑의 예수님이심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하지만 글로바와 다른 제자는 예수님께서 곁에서 동행하시며 이야기를 나누시는데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24:16에서는 그 이유를 그들의 눈이 가려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들은 육의 눈은 멀쩡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럼 눈이 가려져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영의 눈이 가려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영의 눈이 멀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로서 오랫동안 예수님을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24:21대로 그들은 예수님께서 큰 권능으로 로마를 멸하시고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솔로몬 시대와 같이 부흥시켜주실 줄로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볼 때 예수님께서는 너무나도 힘없이 붙잡혀 십자가 처형을 당해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크게 실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여러 번 자신이 그렇게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셔서 우리를 죄와 사망 권세로부터 구속하실 그리스도시라고 말씀해주셨지만 전혀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더구나 눅24:22-24대로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여러 번 말씀하셨던 바와 같이 예수님께서 죽으신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들었음에도 이를 믿지 못하고 여전히 지금 자신들의 곁에서 동행하시며 이야기를 나누시는 분이 그리스도 예수이심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려져 있어서 보지 못하던 글로바와 다른 제자의 영의 눈은 눅24:30-31대로 예수님께서 함께 음식 잡수시면서 떡을 가지셔서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실 때에야 비로소 열려져 밝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음식을 잡수시면서 떡을 가지셔서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는 이 장면은, 26:26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직전에 제자들과 유월절 식사를 하시면서 떡을 가지셔서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던 장면과 겹쳐집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떡을 주시면서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떡을 주신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속죄 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죄로 말미암아 죽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한 생명의 떡임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途꼈?함께 음식을 잡수시면서 떡을 가지셔서 축사하시고 떼어 글로바와 다른 제자에게 주시고 그들이 그 떡을 받아 먹은 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한 속죄 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영접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죄 가운데 죽었던 그들이 새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떼어 주시는 떡을 받아 먹을 때 글로바와 다른 제자의 가려져 있던 영의 눈이 열려져 밝히 볼 수 있게 된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을 때 비로소 우리의 영의 눈이 열려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밝히 깨달을 수 있게 되고, 또한 그로 인하여 우리가 받아 누리게 되는 풍성한 하늘의 기업도 밝히 볼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영의 눈이 열려져야 합니다.사실 창3:4-7에 나타나 있듯이 우리 인간은 생명나무 열매, 즉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떡을 받아 먹지 아니하고 그와 반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 즉 사단이 권하는 사망의 떡을 받아 먹음으로 말미암아 육의 눈은 밝아졌지만 영의 눈은 어두워지고 말았습니다.그래서 우리 인간은 죄에 대해서는 너무나 밝지만, 의에 대해서는 너무나 어두운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육의 눈은 밝아서 죄와 사망의 길로는 잘 달려 나가지만, 영의 눈은 어두워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의의 길로 가지 못하며 생명의 길을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글로바와 다른 제자처럼 바로 코 앞에 계신 예수님도 알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풍성한 하늘의 기업을 밝히 보고 받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왕하6:14-17을 보면 엘리사의 사환도 영의 눈이 열리지 않아서 바로 곁에서 엘리사와 자신을 지키고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 즉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불말과 불병거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의 눈을 열어주셔서 밝히 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왕하6:17대로 엘리사가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셔서 그 사환의 눈을 열어주셨고, 그 사환은 비로소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른 것을 밝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보지 못하는 자들의 눈을 고치셔서 밝히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35:4-5에서 예언하시기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실 것인데,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영의 눈을 열어주셔서 밝히 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분명히 들어주실 것입니다.그래서 열려진 영의 눈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밝히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고, 또한 풍성한 하늘의 기업을 밝히 보고 받아 누리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글로바와 다른 제자의 영의 눈이 열려진 사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생명의 떡이신 자신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게 하심으로써 영의 눈이 열려지게 하시는데, 이를 위하여 성경에 기록된 자신에 대한 말씀을 자세히 일러주시는 역사가 선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24:27대로 예수님께서는 글로바와 다른 제자에게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24:32대로 그때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의 눈이 열려져서 밝히 보는 자가 되려면 말씀, 특히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 대한 말씀을 집중하여 자세히 살피고 배워야 합니다.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함께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의 심령이 뜨거워지게 해 주실 것이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알게 해 주실 것이며, 그리하여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영의 눈을 여셔서 엡1:17-19의 기도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우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알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이렇게 영의 눈이 열려져 밝히 보는 자는 이제 힘차게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24:33-35대로 글로바와 다른 제자도 영의 눈이 열려지자 곧 그 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열 한 사도와 다른 제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간증하였습니다.이를 통하여 우리는 다시 한 번 더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의 구원의 손길을 통해 영의 눈이 열려져 예수님을 밝히 보고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된 하나님의 자녀가 해야 할 일은 무엇?릿姆?그렇게 예수님을 그리스도시라 간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이심을 간증하고,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는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행하신 역사를 간증하는 것입니다.

 

 

 

 

 

10:46-52에는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예수님께 간구하여 예수님께서 눈을 열어주심으로써 눈이 열려져 밝히 볼 수 있게 되자 곧 예수님을 길에서 좇았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이 바디매오처럼 예수님의 구원의 손길을 받아 믿음으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우리는 밝아진 영의 눈으로 예수님을 밝히 보고 예수님을 좇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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