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계신 천국

2016. 4. 14. 22:04좋은 글, 이야기

주님 계신 천국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요한계시록 21:3-4 


 
약혼한 예비부부들은 마음에 드는 신혼 여행지를 찾기 위해 휴가 전문 웹사이트와 여행안내 책자들을 들여다보며 오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함께 보낼 사랑의 도피 여행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것은 장소 때문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 때문입니다.

 

아무리 멋있는 곳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저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절대로 지루해지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은 천국이 어떤 곳인지를 아름답게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장소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실 분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으로 데리고 가실 재림의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소식은 주님이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22:7)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이 나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다음 17절의 말씀을 놓치지 마십시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누구든지 혼인잔치에 올 수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할 일은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천국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곳일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은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지내는 경험일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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