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30. 20:55ㆍ좋은 글, 이야기
마귀의 속성에 점령 당한 세상
글쓴이/봉민근
세상에 온갖 더럽고 추한것들로 가득차고 넘친다.
인간들은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더욱 기기묘묘(奇
인간의 삶을 힘들고 어렵게 만든다.
과학이 발전할수록 행복지수가 높아져야 하는데
그 눈부신 발전은 남을 짓 밟고 자신의 이익과 집단의 발전을 위하여
쉬임없이 돌팔매를 휘두른다.
남을 깍아내려 내가 높아지려는 인간의 허영과 교만은 세상이나 교회나 별반 다르지 않다.
거짓이 난무하고 사악이 가득하며 탐심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안겨주며
자신만의 삶이 있을 뿐 남에 대한 배려는 희귀한 세상이다.
마음 착한 시골 농부와 같은 순수성이 사라지는 세상이다.
돈 만능주의가 인간의 계급을 만들고 차별화 하며 양반 상놈으로 분류를 한다.
없는 자는 늘 "을"처럼 "갑"의 지배하에 숨을 못 쉰다.
힘이 정의가 되고 가진자의 폭행은 그 옛날 상것들이 양반 앞에 물매를 맞는 양상이다.
교회에도 가진것 없는 자는 행세를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가난한 자는 교회 생활 할수 없다는 논리를 불신자가 아닌 성도의 입에서
하늘을 향한 울부짖음으로 퍼지고 있다.
우는자와 함께 울라하신 말씀은 있는자 배운자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라 하는
말씀으로 변질 되고 있다.
그야말로 아비귀한 마귀의 세상이다.
그 어디서도 믿음을 볼수 없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을 찾을 수 가 없다.
어떻게 사랑할까가 아니라 누가 더 크니이까의 질문만이 요동치는 세상이다.
자신의 출세 가도와 명예를 위해서는 성령의 열매도 필요없고
하나님은 저 만치 거리를 두고 사는 세상이 현실이다.
하나님 말씀보다는 인간의 말이 합당하게 보이고
믿음보다는 있는 자 에게 신뢰가 가며
교회가서 하나님 만나는 것보다 어떤 옷을 입고 가서 사람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들어낼까에 더 관심이 많은 세상은 그리스도의 나라가 아닌 마귀의 속성을 닮은
악한 영들의 세상이다.
이런 부정적인 글을 쓰면서 한편으로는 가슴 쓰린 아픔이 느껴진다.
나만이라도 마귀적인 삶에서 변화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주앞에서 고백해 본다.
주여!
그럴지라도 주의 나라가 나의 마음에 임하게 하셔서
나를 변화시켜 주소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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