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7. 21:37ㆍ좋은 글, 이야기
아름다운 대화법
글쓴이/봉민근
사람은 그 누구나 상대의 작은 언어에도 상처를 입으며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어 있다.
더우기 자신에 관련된 비난을 좋아하거나 그대로 받아 들여 흡수 하기란 쉽지 않다.
성경에도 비판과 비난에 대한 수 많은 가르침이 있다.
개인,가정,교회 사회는 물론이고 언어로 인한 희비가 넘쳐 남은 그 만큼 언어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깨닫게 한다.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도 언어의 조심성을 가르쳐 주고 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살며 나라의 존폐가 달리는 경우도 역사를 통하여 얼마든지 볼 수 있다.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해서 상처를 주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많을 수록 사회는 혼란하고
싸움과 경쟁으로 조용 할 날이 없다.
정치가 말 잔치고 사람들이 모인 곳이 말의 경쟁장이 되어
자신의 존재감과 우월성을 과시 하려는 시도는 인간의 교만함과 자신만이 최고라는 우월 주의의 산물이다.
해야 될 말 일지라도 덕이 되지 못한다면 과감히 절제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남이 이야기 한다고 해서 깊이 생각 하지도 않은 것에 동조하는 태도는 실로 어리석은 태도다.
모든 말을 하되 남을 세워 주는 이야기나 상대방에게 소망이 되어 주는 언어를 구사하는 습관이
우리 몸에 배인 사람이 바로 인격자다.
인격자는 입을 함부로 열지 않는다.
인격자는 덕스러운 말을 즐겨한다.
인격자는 부족한 상대를 세워 주고 감싸주며 상처난 그들을 싸매어 주는 아량이 있는자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형상인 인격을 품고 살아가야 한다.
당장 실수를 모면하기 위해 자기 합리화를 하다 보면 주변에 사람들로 부터 외면 당할 수 밖에 없다.
좋은 말도 정의라는 이름으로 합리화 하고 포장하여 내던질 때 상대방이 상처를 입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잘못한 여인이긴 하였으나 정죄부터 하려는 우리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것을 알 수가 있다.
좋은 말만 하기를 힘쓰되 아부가 아닌 가슴을 품은 대화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비결이다.
대화를 하되 상대방이 듣고 미소를 품을 수 있는 솔직하고 정직한 대화가 가장 아름다운 대화다.
가슴에 감동을 줄 수 있는 언어를 늘 생각하며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지혜요 명철이다.
언어는 자신의 얼굴이요 인격이며 생각의 표현이고 세상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고
자신을 빛나게 해 줄 자신만의 무기다.
무기를 함부로 사용하게 되면 그 무기에 자신이 상처를 입게됨을 명심하자.
☆자료/ⓒ창골산 봉서방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도가 싸워야할 싸움 (0) | 2016.06.09 |
|---|---|
| 행복해지는 법 15가지 (15가지 포기하기) (0) | 2016.06.08 |
| 90세 어르신의 인생 조언 (0) | 2016.06.06 |
| 성숙한 사람의 특징 (0) | 2016.06.05 |
| 쓸데없는 걱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0) | 201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