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4. 14:35ㆍ좋은 글, 이야기
살아있는 믿음
우리의 상황이 하나님을 믿을 만한 분이라고 인정할 만한 요소가 전혀 없을 때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믿도록 우리를 부르신다. 증거는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우리의 고난속에서 뭔가 큰 뜻을 이루고 계심을 믿는 쪽을 선택하게 하신다.
비록 상황은 고통 일색이고, 그리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심하도록 만들지라도 믿음은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계심을 신뢰하게 해준다. 러커 블레익슬리는 이렇게 말했다.
"믿음이란 요술 지팡이나 환불 보증수표가 아니다. 믿음은 단지 생활의 방식이다. 그것은 네가 하루하루 걱정을 하지 않으며 산다는 뜻이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하나님을 붙든다는 뜻이다. 무슨일이 닥쳐온든 다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인생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이 만드신 그대로 존중한다는 뜻이다. 비록 네가 원하는 그런 모습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믿음이란 비록 삶이 우리의 바람대로 풀리지 않을 것 같을지라도 하나님의 숨은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워지고 있음을 믿는다는 뜻이다. 그렇게 우리는 끝까지 참고 사랑하고 섬기며 예배한다.
우리는 쓴 마음을 품고, 복수를 구하고, 세상을 냉소적으로 보고, 인생은 고달프다고 푸념하려는 유혹을 물리친다. 그 유혹이 우리에게 배고품이나 피로처럼 아주 당연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말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사역의 징후를 보도록 우리의 눈을 훈련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린다..
- 하나님의 뜻, 제럴드 L. 싯처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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