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3. 15:50ㆍ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
하나님과 친밀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나도 좋아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나도 싫어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민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내가 충돌하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도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 것을 하나님도 싫어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는 싫어하는데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반대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
나는 저 사람이 싫은데 하나님은 사랑하라 하십니다.
나는 피하고 싶고 만나기조차 싫은데 하나님은 만나라고 하십니다.
나는 그곳에 가기 싫은데 하나님은 가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이유는 내가 원하고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하면서 살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회복시키는 귀한 일을 하라고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나를 먼저 살려 놓았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와 고통과 갈등, 상처가 아니라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묵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는 오늘 이 하루도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나도 좋아하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나도 싫어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시편 25:14)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사도행전 13:22)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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