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2016. 12. 6. 10:41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바위처럼 꼼짝하지 않는 문제가 있으십니까
오랜 시간 나름대로 기도했지만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으로 인해
고통스러우십니까


먼저,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키우기 위해 침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연단의 분량
있으시며 그것이 차기까지 침묵하십니다.
광야에서 모세가 40년이 되기까지 하나님은
침묵하셨지만 결국 호렙산에서 때가 되니 
불꽃가운데 현현하셨습니다.
침묵도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끝까지 인내하면 반드시 오랜 침묵을 깨고
하나님은 영광가운데 나타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침묵하십니다.
하나님을 찾아도 사태가 더욱 악화될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도저히 손을 쓸수 없을 때까지
하나님은 침묵하실 때가 있습니다.
나사로가 죽어서 썩은 뒤에야 일으키셨던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다 포기한 그때에
비로소 나타나 보이십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하셨다'라고 인정하며
영광을 돌리도록하기 위하여 침묵하십니다.


우리의 잘못으로 인하여 침묵하실 수 있습니다.
요나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고난의 광풍과
물고기 뱃속에서의 침묵의 시간을 주시기도하며
고난 중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할 때
이스라엘이 40년을 돌아갔던 것처럼
고난의 시간이 연장될 때 침묵하십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해서 침묵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좋은 환경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환경 속에 침묵하시는
요소를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기도를 쉬지않게 하시려고
그것으로 인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간구하는 우리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침묵 하십니다.


커다란 역사적인 일은
하나님의 기한까지 침묵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430년 노예생활과
70년의 포로생활, 400년의 암흑기 뒤에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등은 
하나님의 경륜속에 감추어진 비밀한 침묵입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를 버린 것도 아니고 우리의 기도를 무시하거나
듣지 않으시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편에서 보면 그럴 수밖에 없으신
이유가 있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으로 인해
가슴이 녹아내리는 고통이 있으십니까
해결되지 않은 숙제를 오랜 세월 지니고 산다는 것
힘겨운 일이지만 바로 그것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는것 입니다.
절절한 심정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도록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간절함을
주시려고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그시간은 내 영이 잘되는 시간이며
우리에게 베푸신 크나큰 축복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시간
그 환란의 날에는
그의 장막 비밀한 곳 바위 위에 우리를 숨겨서
보호하고 계시는 기간입니다.
결코 버려두지 않으시고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우리의 평생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하나님의 침묵 가운데서도
감사하며 능히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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