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도 프로가 있다

2016. 12. 11. 23:19좋은 글, 이야기

신앙에도 프로가 있다                   


 

프로(pro)라는 말은 professional 즉 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과 탁월한 능력과 기술을 가진 숙련된 전문가를 프로라고 합니다.
 
대개 운동선수에게 많이 사용되지만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신앙에도 프로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장성한 사람을 신앙의 프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신앙의 프로일까요?
 
Ⓘ지각(知覺)이 있는 사람입니다.
 
지각이라는 말은,
어떠한 지식에 대한 깨닫는 능력이며 사물의 이치와 도리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떤 지식이라 함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말합니다.
성경의 지각은 하나님에 대해서 잘 깨달아 신앙의 이치와 도리를 잘 분별하는 것입니다.
 
②연단(撚斷)을 받은 사람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강한 연단은 강한 신앙인을 만들어 냅니다.
프로선수들의 훈련을 보시면 얼마나 강한 연단이 필요한 것인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③선악(善惡)을 분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지각이 일어났다면 세상을 향한 실천의 분별이 있어야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으로 이치와 도리를 깨닫고 열심히 훈련했는데 실전에서 무너진다면 프로라고 할 수 없습니다.
 
기초도 없고 연습도 부족한데 실전에 강할 수 없습니다. 혹 있다고 해도 그것은 오래 가지 못하는 법입니다.
 
이왕에 신앙인으로 살기로 결단했다면 프로답게 장성한 신앙인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현대인의 성경, 
(히브리서 5:12-14을 보십시오.)
“사실 여러분은 지금쯤 선생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도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를 다시 배워야 할 형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단단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젖을 먹어야 할 사람이 되었습니다.
 
젖을 먹는 사람은 아직도 어린 아이라서 의의 말씀에 익숙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단단한 음식도 먹게 됩니다.
성인은 지각을 사용하여 계속 훈련함으로써 선과 악을 분별합니다.”
 
신앙에도 프로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장성한 사람을 신앙의 프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프로 사도 바울의 고백을 들어보십시오. (빌립보서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프로란 자기 일에 일생을 거는 사람을 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프로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생에 끌려가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프로가 왜 프로인가 하면, ‘프로 의식’을 가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프로 의식에 관한 연예인들에 대한 얘기를 가끔 듣습니다.

코미디언이 방송하기 전 자신의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방송을 펑크 내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남을 웃긴 다음에 무대에 내려가서 통곡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을 보고 프로라고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의 일에 책임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때 보는 사람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합니다.
 
세상에서의 프로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앞에서의 프로의 삶을 산다는 것, 그 사람이 진정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왕 예수 믿는 것, 복음(예수)에 인생을 걸고 하나님 섬기는 일에 목숨을 거는 신앙의 프로가 되기 위해 날마다 준비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빌립보서 1:20-26)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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