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글쓴이/봉민근

세상의 주인!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가 지으신 세상과 그분을  바라볼 때에

그분을 향한 감탄사가 없는 사람은

아직도 하나님을 깨닫지 못한 연고다.

세상에 인생의 죽음을 막을 자는 없다.

언젠가는 그분께로 돌아 간다.

짐승도 주인을 알아보고 순종하건만

망령된 인간만이 주인을 배신하며 산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그 자체가 저주다.

우리의 생각과 말속에 하나님을 담아 두지 못하면

분노가 가득하고 욕심이 자리를 하니 그것이 저주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으로 채우지 못하면

죄가 동무처럼 동행하게 되며

세상의 주인이 자기가 된다.

어떤 믿는 자들은 말한다.

세상의 주인이 마귀라고..

그러나 그것은 망령된 말이다.

세상의 주인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 뿐이다.

마귀는 천국의 길을 막는 사단의 올무일 뿐이다.

그러므로 주인을 바로 알자.

나의 창조자 전능하신 그분께로 돌아가자.

나의 인생길이 찬란 하다 하나

우리는 곧 세상을 떠나 그 분 앞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