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4. 20:11ㆍ좋은 글, 이야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은 가능 한것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것들의 하나님이 십니다.
인간은 불가능 하다고 결론 내버린 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늘 전능의 하나님이라는 별칭을 붙이고 다니 십니다.
하나님은 사랑 할 수 없는 자를 사랑 하시며
인간이 할수 없는 것을 하시며
없는 것을 있게 하십니다.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수많은 꼬리표를 달고 다니시는 그 하나님이
믿는 자들의 하나님이 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라 보세요
기적이 일어 납니다.
인생의 참된 가치를 아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끝없이 하나님을 향하여 질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곳에 눈길을 돌리면 길을 잃고 헤메이며
힘들게 살수 밖에 없는 것이 인생길 입니다.
하나님 안에 모든것이 있고 모든 것이 가능 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며 우리의 숨을 거두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영과 육을 지옥에도 넣으시며
천국으로 올리시기도 하시는 권능의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희로애락과 삶이 그분의 손 안에 있고
그분의 숨결이 우주 곳곳에서 빛을 발하시며
그분의 눈길이 이 모든것을 감찰 하고 계십니다.
세상 모든 종교의 교주들을 무릎 꿇이시며 심판 하시고
세상의 모든 신들을 벌하시는 하나님은 이생과 저 세상의 주인이시며
만왕의 왕, 존귀 중에 존귀한 지존자이 십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단 0.1초를 버틸자가 없이 가야 하는 것이 우리인생 입니다.
그 분을 믿으세요.
괜한 고집을 부리다가는 그에 대한 심판이 우리를 삼킬 때에는 후회해도 늦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의지 하는 자에게 천대에 이르도록 복을 주시는 분이 십니다.
세상의 복은 모두가 그분께로 부터 오는 것 입니다.
복 주머니가 그 분의 손안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무새의 감사 (0) | 2018.10.16 |
---|---|
하나님이 참 신이신 이유 (0) | 2018.10.15 |
예배 (0) | 2018.10.13 |
제자의 부르심 (0) | 2018.10.13 |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사는 자 (0) | 2018.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