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8. 21:50ㆍ좋은 글, 이야기
진실치 못한 것은 드러나는게 복이다
글쓴이/봉민근
하나님 앞에 온전히 살기 위해서는 먼저 죄의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이 우선 순위다
거짓말은 빨리 들켜야 복이다.
진실치 못한 것은 드러 나는게 복이다.
숨겨진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심판 때에 드러 날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하게 사는 것은 말과 생각과 행동이 주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해 관계 때문에 거짓 소문을 만드는 것은
아직도 사단이 그 속에서 역사하고 자신을 통제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말을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 할 때에
함부로 말하게 되며 죄 짓기에 과감하게 된다.
성령이 말하시게 하매 따라 말해야 하고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나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권능을 가지고 계신다.
자신을 쳐서 복종 하는것!
자기 통제와 훈련이 곧 신앙 생활이다.
신앙 좋은 자 처럼 행동하려 하지 말고
먼저 순결하고 진실 되며 성결된 삶을 살기 위해 힘쓰라.
이것이 비둘기 처럼 순결하게 사는 비결이다.
뱀처럼 지혜롭게 사는 것은 자신을 속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는 것이다.
이웃에게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 하시는 말씀은
권면 사항이 아니요 하나님의 명령이다.
거짓된 혀는 하나님을 속이고 사람들을 이간질 시키며
진실을 왜곡시켜 그 안에 진리가 자리 잡지 못하게 한다.
인류의 비극은 거짓의 아비 마귀의 속임수에서 비롯 되었다.
거짓은 그럴듯 하게 보이지만 거품과 같아서 그것이 사라지는 순간
인간을 허망케 하며 하나님과의 거리를 더 멀리 떨어지게 한다.
거짓된 혀로 부터 도망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혀로 인하여 심판에 이르게 될 것이다.
거짓이 불신이요 불의이며 사망으로 이르는 죄를 짓게 만든다.
그러므로 내 속에 있는 죄는 지금 당장 드러 나는 것이 복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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