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하늘나라를 사모하며
2018. 12. 6. 20:32ㆍ좋은 글, 이야기
영원한 하늘나라를 사모하며
글쓴이/봉민근
인생은 물흐르듯 순리에 따라 살아야 한다.
물이 흐르는 냇가에도 돌은 있고 큰 바다에는 풍랑도 있다.
인생은 견뎌 내는 것이다.
흐르는 물 속에 큰 돌이 있다고 불평 한다고 제자리에 머물수 있는 것이 인생이 아니다.
쉬임없이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흐르고 흐르면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 넓은 세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있다.
큰 바다에 나가야 세상 넓은 줄도 알고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를 알 수가 있다.
냇가에서 작은 돌과 싸우지 마라.
송사리와 같이 작은 물고기들과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고 계속 전진하라.
넓은 바다엔 큰 물고기도 있고 지금 까지 맛보지 못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세상의 풍파를 겪은후 우리는 영원한 세계에서 지존자와 함께 영원히 살 것이다.
세상이 제 아무리 고단 할지라도 인생의 끝은 있다.
인생의 끝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의 시작이다.
영생을 명하셨으니 우리가 받아 누릴 것이다.
아파서 아우성 치며 세상을 살지라도 그것은 한낯 물 놀이에 불과하다.
슬픔 괴로움은 영생으로 가는 통로요 해산의 고통과 같은것!
주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주님이 천국을 예비 하시고 우리와 함께 영원히 살자 하신다.
곧 꿈결 같은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기대하라.
고대하라.
영원한 하늘 나라 우리 눈 앞에 있지 않은가!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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