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의 겉과 속

2018. 12. 14. 23:19좋은 글, 이야기

신앙인의 겉과 속                   

 

글쓴이/봉민근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기도가 아니다.

영혼을 담아 드리지 않는 찬송은 찬송이 아니다.

중심을 드리지 않는 신앙은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을 감찰 하시며 영혼의 상태를 보시는 분이시다.

마음과 겉을 동시에 보시는 분이시다.


겉으로 제 아무리 잘 믿는 척해도 속 마음이 다르면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


세상 사람들이 신앙 좋다고 평가해도 하나님의 평가와 다른 신자는 겉과 속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그러므로 많이 아는 자가 되지 말고 단  한 가지 말씀이라도 실천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지식있는 신자가 되지 말고 그것을 믿고 행하는 신자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교만한 사람은 자신이 교만한 줄 모른다.

교만한 사람은 절대로 자신이 교만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와 반대로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겸손라다 말하지 않으며

믿음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믿음이 좋다고 생각 하지를 않는다.


믿음은 하나님이 평가 하는 것이며

믿음의 근원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심령 중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중심으로 믿는 자가 되기를 힘쓰라.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듯이 내 영혼의 중심이 교회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


겉과 속이 다른이는 언젠가는 배교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겉과 속이 일치 되는 신앙생활에 매진 하지 않으면

세상이 먼저 알고 우리를 쭉정이 취급을 하게 될 것임을 명심하라.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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