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1%의 확률이 없어도 도전케 한다

믿음은 1%의 확률이 없어도 도전케 한다

 

글쓴이/봉민근

세상을 살다보면 문제는 누구나에게 생긴다.

그럴 때에 믿는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기도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면 문제가 생겨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만유 가운데 가장 공평 하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게 마련이지만 믿는 사람들에게 기도는

특권이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것이다.

믿음의 사람은 기도가 자연스러워야 한다.

하나님은 억지로 짜내는 기도를 원하지 않으신다.

어떤 형편 속에서도 기도가 자동으로 튀어 나올수 있어야 신앙인이다.

1%의 확률이 없을 지라도 믿음은 도전케 한다.

태양이 머무르고 홍해가 갈라지고 베드로가 물위를 걸으며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로 오천명이 먹고 열두광주리가 남는 것이

믿음 속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 현상이다.

1%의 확률이 없어도 도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도와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 이시기에 

언제나 역사의 불꽃을 일으키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단면만 보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알되 온전히 알기를 힘써야 한다.

하나님의 한 부분이 아닌 입체적으로 볼수 있는 영적 안목을 가져야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갈 수 있다.

하나님의 한쪽면만 바라보면  하나님을 오해 할수가 있다.

믿음은 도전이다.

기도라는 벽돌로 쌓아야 만이 믿음이 반석위에 세워질수 있다.

하나님이 무에서 유를 창조 하셨듯이 1%의 믿음이 100%로 완성된 결과를 가져 올수 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신비인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