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섬김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2019. 4. 2. 22:01좋은 글, 이야기

진짜 섬김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글쓴이/봉민근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이 없으면 섬김도 필요없고

십자가도 필요가 없다.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위선이요

거짓말이다.


크고자 하는 자는

보이는 이웃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웃이 없으면

충성도

사랑도

봉사도 헛 것이다.


이웃이 없으면

말씀대로 산다는 말이

무의미 하다.


이웃이 있기에

겸손 할수 있고

이웃이 있기에

신앙으로 실천도 할 수 있다.


상대가 없는 겸손이

있을수 없고

상대가 없는 섬김이

있을수 없다.


사람이 없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 곳이 없다.


신앙생활은

많은 잡다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일이다.


종교생활 하는 것으로

신앙생활 한다고

착각해선 안 된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상대를 평가하며

비판하는 자여!

자신이 말하고 보는 지금 그 눈이

자기의 순준이다.


세상의 이론의 잣대로

나에게 가져다 대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준을 삼아야 한다.


믿는 자는

사랑을 받았기에

사랑 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듯

네 형제를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제자인줄 알게 되어 있다.


이웃이 예수 안에서 섬길자다.

은혜를 주심은 그 은혜

나누라고 주셨다.


우리는 나눌 때 풍성해지며

나눌 때 만족과 감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성도가 성도 되게 하는것!

세상을 섬기는 겸손이다.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며

긍휼히 여기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기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