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9. 23:13ㆍ좋은 글, 이야기
달란트란 무엇인가?
글쓴이/봉민근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다.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우리에게 하나님과 1대1로 독대할 날이 반드시 온다.
우리는 달란트 받은자 들이다.
달란트를 주심은 누군가를 위해서 쓰라고 주신 것이다.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라고 주신 것이다.
우리는 주인 되신 하나님의 종업원이요 심부름꾼이다.
내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어야 한다.
인생들에게 비판도 판단도 정죄할 권리를 주시지 않았다.
용서하고 사랑할 의무만이 인생에게 주신 분복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달하는 자에게는 그 의무만이 있을 뿐이다.
신앙은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킬 때에야 비로서 성장하게 된다.
심부름꾼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배달꾼이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을 골라서
하는 것은 달란트를 잘못 사용하는 것이다.
비록 고난이 닥친다 하더라도 고난을 피하지 마라.
고난을 통하여 인간은 성장 한다.
마음이 아파도 인내하고 기도하라.
고난은 하나님을 알게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한다.
고난은 하나님을 붙들게 하는 신비한 묘약이다.
자신의 의를 하나님 앞에서 나타내지 마라.
나에게는 의로움이 없다.
하나님만이 의로우시며 그의 행사가 다 선하다.
내게 고난이 있다고 선하신 하나님을 판단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나만을 위해 사는것은 한달란트 받은자다.
이웃을 위해 사는 자는 두달란트 받은자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사는 자는 다섯달란트 받은자다.
책망 받지 않으려면 나만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시다.
슬픈 마음 있을 때에도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께 의뢰하라
그가 이루시고 반드시 형통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
선한 일을 하다가 욕을 먹어도 낙담하지 마라.
하나님이 잘했다 충성된 종이라 칭찬하는 선물을 이미 예비해 놓으셨다.
나만을 위해 사는 것은 오만이요 교만이며
이기적인 욕심의 산물이다.
나는 죽고 주님이 내 속에서 살아 계셔야
다섯달란트 맡은자의 소임을 다 하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못된 것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0) | 2019.04.21 |
---|---|
하나님과 동행하겠다고 굳게 결심하라 (0) | 2019.04.20 |
세상일이 바쁘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0) | 2019.04.18 |
그래도 믿으셔야 합니다 (0) | 2019.04.17 |
인생의 참된 승자 (0) | 2019.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