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참된 승자
2019. 4. 16. 21:42ㆍ좋은 글, 이야기
인생의 참된 승자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다.
자신의 양심도 속일 수는 없다.
내가 한 것 하나님이 아시고
내 눈이 보았고
내 귀가 들었으며
내 양심이 증거한다.
남을 속이고 거짓말하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나의 입의 혀가 토설할 것이며
자신을 지키던 천군 천사가 증인 되어
하나님께 아뢸 것이다.
예수의 피로 씻지 않으면
나의 죄는 영원한 주홍 글씨로 남는다.
인생을 가벼이 여기지 마라.
그 누구도 쓸모없이
이 땅에 태어난 자는 없다.
인생의 참된 승자는
죄를 다스리며
거짓된 혀로 죄짓지 않는 자요
창조주를 기억하며 사는 자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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