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9. 22:25ㆍ좋은 글, 이야기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분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자
세상을 함부로 살지 않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앞서 가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마음을 열지 않으면
하나님은 마음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신다.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 속에 들어와 역사하지 않으시는
외로우신 하나님이
날마다 우리의 마음 문을 노크 하신다.
세상에서 무엇을 이루었다고 기뻐하지 말고
우리의 이름이 천국에서 기록되었나 확인하라.
천국 시민권을 가지고
천국 시민이 아닌것처럼 사는 나를 돌이켜 보라.
스스로 천국에 갈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다.
세상에는 나 자신을 믿고 사는 사람들이 있고
자신을 섬기며 사는 사람들이 있으나
스스로는 천국문 앞에도 갈수가 없다.
그리스도인은
예수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사는이 들이며
예수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힘입어 사는 사람들이다.
예수 아니면 도저히 살아갈 힘이 없음을 아는
인생은 복되다.
그가 하나님을 의뢰 하면서 살수 있기 때문이다.
한때는 내 몸의 한 부분이 였고 소중히 여겼던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들이 잘라져서 지금 어디에 가있는지 아는가?
내 몸속에 있던 배설물들이 기거하는 곳을 아는가?
나의 육신도 이와 같이 나를 떠날 날이 반드시 온다.
누가 인생의 마지막 날에 천국으로 나를 인도 할 것인가?
예수! 예수!
그분 밖에는 나를 구원 할 자가 없다.
내 인생을 책임지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라.
그분이 도와 주시지 않으면
나는 길가의 한줌에 흙인 것을 명심하라.
그러므로 인생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
그가 그의 나라로 반드시 인도하실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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