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7. 20:25ㆍ좋은 글, 이야기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글쓴이/봉민근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세상은 시도하고 노력하는 자가 차지 한다.
천국도 침노하는 자가 빼았는다고 했다.
하나님께는 포기라는 단어가 없다.
그리스도인이 포기라는 절망 앞에 서면
그것은 신앙도 아니요
하나님의 의지함도 아니다.
나폴레옹이 말했다던가.
나의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고...
나에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단, 전제는 그리스도 안에서다.
나의 사욕과 욕망으로 죄를 동반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사람들 보기에는 성공한 것 같아도 하나님 앞에서는
실패자가 될 수 있다.
세상적으로 성공했다 하는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도
인정 받았다는 것에 나는 동의 할 수 없다.
세상은 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인정 받을 획률이 100%다.
나의 뜻을 따라 살지 않고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때가 이르러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를 바라보고 사는 것이 믿음 생활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좀 더 굳건하고
좀 더 믿음으로 적극적인 삶이 나를 나되게 만들 수 있다.
비록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실패한 것 같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성공자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는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라.
하나님은 나를 존귀히 여기시며
하나님은 나의 생각을 존중히 기억하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하던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한다면
하나님은 나를 인정하시고
마침내 이루게 하시는 분이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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