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믿는 것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2020. 12. 4. 10:43ㆍ좋은 글, 이야기
예수 믿는 것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으로 사는 자!
하나님께 눈을 뜬 자!
그대 이름은 그리스도인이다.
예수님이 아니면 말이 안 되고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세상에서 도저히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며 사는 자
세상 사람이 보면 바보 같고
세상 사람이 보면 미치고 어리석은 자와 같아 보여도
우리는 예수님으로 만족하며 살아간다.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 한 자
예수님 외에 더 바랄 것 없는 자로 자처하며 사는 자가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다.
기차는 레일 위에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고
물고기는 물속에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다.
세상이 궁금하다고 물 밖으로 뛰쳐나오는 즉시 그의 삶은 끝장이다.
예수 믿는 것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우리는 예수님 한 분 만으로 족하다.
성경이 인생을 가장 아름다운 지혜로 이끌어 주신다.
성경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염려한다는 것은 바보다.
왜냐하면 염려는 하나님이 나를 돌보지 않으신다는 불신앙에서 오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이다.
하나님 자신의 작품을 하나님이 소홀히 하지 않으심을 믿어야 한다.
세상을 살면서 괜한 걱정 하며 살지 말자.
예수님과 함께 하는 인생을 예수님이 책임지신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을
왜 믿지 못하는가?
나는 하나님께 존귀한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이 아끼시는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걸작품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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