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7. 13:29ㆍ좋은 글, 이야기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
글쓴이/봉민근
우리의 신앙고백은 오직 믿음으로만 말할 수가 있다.
믿음을 빼면 신앙을 가져야 할 이유도,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도 사라진다.
교회는 나의 필요를 채워주는 곳이 아니다.
교회의 중심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결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고
믿음 없이 하는 모든 것은 미신 행위일 뿐이다.
신앙생활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설교를 들어도 믿음으로 들어야 믿음이 자란다.
기도를 해도 믿음으로 해야 응답이 온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찬양은 찬양이 아니다.
믿음으로 드리지 않는 예배는 헛된 예배요 우상숭배다.
믿음으로 읽지 않는 성경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는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가 날마다 신앙고백을 하는 이유는 나의 믿음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
다른 말로 해서 믿음이 없이는 천국도 영생도 없다는 말이다.
삶 자체가 믿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해도 믿음으로 사랑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며 선한 일을 해도 믿음으로 해야 한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불신앙이다.
식사기도를 한번 해도 믿음으로 감사할 수 있어야 진정한 감사가 된다.
믿음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고백이다.
믿음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증거를 보이는 것이다.
믿음으로 하면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버릴 것이 없다.
믿음이 우리를 선한 양심으로 이끌어 주고 더욱 믿는 자답게 살아가게 해 준다.
주님은 늘 말씀하셨다.
네가 믿느냐?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며 믿음은 세상을 바꾸는 능력이 있다.
믿음이 기적을 이룬다.
믿음은 성도가 살아갈 힘이다.
믿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 할 일이 없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다.
믿음이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성도의 본분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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