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1. 09:03ㆍ좋은 글, 이야기
택한 백성들을 훈련하시는 하나님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방법은 분명하고 확실하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은 세밀하고 섬세하시다.
대충 하다가 포기하시는 그런 분이 아니시다.
강하게 그리고 때로는 충격적인 방법으로 우리를 몰아가실 때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는 자비와 긍휼 그리고 사랑이 깊이 스며 있다.
채찍을 드시나 그것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아픔과 사랑의 표현이다.
날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만지시고 회개케 하시며
시간이 갈수록 디테일하게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루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결코 실수나 후회함이 없는 완벽을 보여 주신다.
출애굽 이후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마침내 가나안땅에 이르기까지
간섭하시고 인도하시며 책망을 통하여 깨닫게 하셨다.
그동안 인류가 저질러놓은 수많은 죄와 타락 속에서도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지금도 완전한 회복의 역사를 쓰고 계신다.
하나님은 나를 고치시는 분이시다.
오늘 회개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화되고 거룩해지며 그리스도를 닮아가기까지
세밀하게 나를 훈련시키시고 만들어 가신다.
내가 미처 생각해 내지 못했던 죄까지도 찾아내어 회개하게 하신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뜻과 음성을 듣고 깨달아야 한다.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반드시 찾아내어 회개케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회개도 아니하며 그리스도의 피로 온전해지지 않으면 결코 구원에 이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흠도 점도 없이 죄 씻음 받아 깨끗한 몸으로 그분 앞에 서기를 원하신다.
내가 구원받고 싶은 것 이상으로 우리 하나님은 내가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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