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2025. 10. 12. 16:39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글쓴이/봉민근

사람은 자신이 본대로, 경험한대로, 생각하고 깨달은대로 살게 되어 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 살게 되어 있고
우상을 경험한 사람들은 우상에 빠져 살게 되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가까이하고 생각한대로 살 확률이 크다.
크게 보면 세상을 넓게 살 수 있지만 안목이 작은 자는 자기 프레임 속에 갇혀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마치 우물 안의 개구리가 그 속이 전부인 것처럼 말이다.

신앙은 영적인 눈이 열려야 열린 만큼 하나님의 세계를 볼 수가 있다.
최고의 지성인도 그 지혜의 한계가 있고 사람이 보는 눈도 각자에 따라 다르다.
하나님은 과학이나 학문으로 만날 수 있는 그런 분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도 경험할 수도 없다.
하나님을 믿고 안다는 것은 100%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믿음이 성장한다는 것은 영적인 지경을 넓혀 간다는 말이다.
사람의 신앙 수준은 그 사람이 기도하는 수준을 보면 안다.
그 깊이가 깊으면 깊을수록 삶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거짓신앙이나 형식주의자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화를 볼 수가 없다.
사람이 깨달아 알았다고 변하지 않는다.
지식으로만 아는 것에 그치기 쉬운 것이 인간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식이 아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어도 그것이 지식에 머무르면 오히려 독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만할 수가 있다.

성령이 주시는 변화를 맛보지 않으면 평생을 믿어도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바뀌게 되어 있다.
그렇지 않다면 거듭나지 못한 것이다.

지금 나는 예수 믿기 전과 현재가 어떻게 다른가?
똑같다면 나의 신앙이 전혀 자라지 않았다는 증거일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영적으로 이성적으로 체험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는 의미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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