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주님

2025. 10. 13. 15:33좋은 글, 이야기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주님

   
글쓴이/봉민근

울타리가 없으면 도적을 막을 수가 없다.
인생은 전쟁터다.
전쟁터에 방어벽이 뚫리면 패배가 자명하다.

나의 믿음이 아무리 굳건하다 해도 약한 부분이 있다.
기도에 약한 사람, 말씀에 약한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어떤 이는 사랑에 약하고 어떤 이는 물질과 욕심과 명예에 약하다.

나름 열심을 품고 신앙생활을 하지만 나의 의지는 언제든 무너질 수가 있다.
베드로의 실패가 말해주고 있다.
내가 언제 베드로가 되고 가룟유다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영적인 싸움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쉬는 날이 없이 지속된다.

사탄의 공격은 맹렬하여 깨어 있지 않으면 하루에도 쉴 수 없을 정도를
무너지는 것이 우리의 약한 믿음이다.

그야말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
영적인 공격은 그 누구나 받는다.
심지어 전능의 주님께서도 시험을 받으셨다. 

성령은 우리의 울타리가 되어주신다.
우리에게는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이 계신다.
두려워할 것 없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 하신 주님이 내 인생의 끝판 왕이 이시다.

우리의 믿음과 능력으로 신앙을 지키는 것 같아도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의 신앙의 기초는 언제든 무너질 수가 있다.

깨어 있어야 한다.
나의 의지나 결단 만으로는 안된다.
주를 의지함이 우리의 힘이요 능력이다.

나의 신앙의 성벽은 얼마나 튼튼한가?
마귀는 우리의 약한 틈새를 노리고 있다.
삼킬 자를 우는 사자와 같이 찾고 있다.

그럴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사는 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우리 주님께서 울타리가 되어 주시기 때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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