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22. 12:47ㆍ좋은 글, 이야기
믿음의 시작과 끝
글쓴이/봉민근
우리가 왜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 없는 삶을 사는 것일까?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믿음은 확고하고 견고해진다.
인간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을 위한 존재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기 때문이다.
믿음이 좋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즉 성경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이 전제되지 않는 일은 주님의 일이 아니다.
교회에서 그토록 많은 일을 해도 하나님의 영광과 전혀 관계없는 일을 한다면
세상의 일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가 있다.
믿음은 순종을 통하여 그 꽃을 피우게 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절정적인 믿음의 꽃은 모리아산에서의 순종이다.
순종이 없으면 믿음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예배는 순종이다.
공적인 예배를 아무리 잘 드렸어도 그것이 순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헛 예배를 드린 것이다.
믿음으로 하는 순종은 하나님을 만족하게 해 드린다.
믿음은 대가를 지불하는 일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순종의 제사로 대가를 지불하신 것처럼 믿음에는 반드시 희생도 따른다.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거역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믿음 없음을 한탄하지 않는다면 소망이 없다.
믿음의 기준은 오직 말씀이다.
잊지 말자. 말씀에 대한 순종이 믿음의 시작이요 끝이라는 것을...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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