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30. 11:55ㆍ좋은 글, 이야기
이미 와 계신 하나님!
글쓴이/봉민근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은 저 멀리 도망가시는 분이실까?
하나님은 현존하시는 분이시다.
세상 어디에나 계신다.
주여! 오시옵소서 하지 않아도 이미 와 계신 분이시다.
내가 죄가운데 있을 때에도, 하나님 곁에 가까이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곁에 계신다.
하나님이 멀리 계시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관계가 깨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죄로 인하여 내 영혼이 가리워져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우리의 곁을 떠나신 적이 없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은 장소가 아니다.
교회에 가서 기도 하고 예배할 때에만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공기가 온 세상에 있어서 어디에 가든지 숨을 쉴 수 있는 것처럼 주님은 그 어디에나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까지도 읽고 들으시고 판단하시는 분이시다.
입을 열지 않아도 나의 뜻을 아시며 나의 중심을 보신다.
나를 초월해 멀리 계신 하나님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불신앙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에서 날마다 우리와 대화하기를 원하신다.
내가 말하면 들으시고 언제나 내 영혼을 향하여 말씀하신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감각이 망가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 곁에 와 계신다.
마음을 열면 언제든 내게 속삭이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심걱정에 쌓여 사는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내 곁에 지금 이 순간에도 계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무시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를 끊임없이 하는 자가 된다.
나를 날마다 바라보시는 하나님!
나를 읽으시는 하나님이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이 믿음 하나만 있으면
우리는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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