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16. 12:19ㆍ좋은 글, 이야기
진정 주님이 나의 자랑인가?
글쓴이/봉민근
자녀는 부모의 자랑이라 했다.
하나님의 자녀 또한 하나님의 자랑이다.
하나님께서 욥을 사탄 앞에서도 칭찬할 만큼 자랑스러운 존재였듯이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존재로 살아가야 한다.
그 부모에게 누를 끼치면 부모가 욕을 먹게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백성답지 못하면 하나님의 이름에 흠집을 내게 되어 있다.
성도는 주님을 자랑하며 사는 존재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행복해하며
하나님 그분 때문에 삶의 의미를 아는 자가 될 때에
하나님 그분을 위하여 헌신하며 사는 자가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왜 하나님을 자랑스러워하지 않는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입을 다물수가 없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나를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나를 위해 십자가가를 지신 주님이 한없이 자랑스럽지 아니한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가슴에 와닿는 자는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지 않는 자는 아마도 불신자가 맞을 것이다.
막연하고 희미하게 믿는 것은 믿음도 사랑도 아니다.
하나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자만이 진정한 예배자가 될 수 있다.
감사가 넘치고 감격한 마음이 있는 자가 물질을 드리고 몸도 드리며
인생 모두 드려 헌신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이 자랑스러우면 전도하지 말라고 말려도 기어코 전하는 자가 된다.
살아 있다는 것은 결코 자랑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자녀로 살아야 하나님의 백성이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얼마나 깊이 만나고 사모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집에 금은보화가 가득하면 어찌 자랑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믿음은 금보다 귀하다 했다.
믿음은 하나님을 높이며 자랑하며 사는 것이다.
그분이 나의 생명이시고 나의 인생에 참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주님은 묻고 계신다.
너는 나를 얼마나 자랑하며 살고 있느냐?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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