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 14:51ㆍ좋은 글, 이야기
고장 난 신앙
글쓴이/봉민근
우리가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망각 때문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다는 것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이다.
은혜를 잊어버리면 십자가를 바라 보아도 아무런 감동도 없이 무감각하게 되고
구원받았다는 감격조차 까마득하게 잊고 살아가게 된다.
막연하게 구원받았을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이는 실상 은혜를 잊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잊은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교회에 가서 예배는 하지만 종교행위에만 그치기가 쉽다.
이런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삶에 변화가 있을 수가 없다.
감사도 감격도 잊은 채 의무적인 행동만 하게 된다.
은혜를 잊었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적극적이지 못하고
기도가 힘들어지며 말씀을 가까이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도 나오지를 않는다.
성경을 펴본지가 언제인지, 홀로 있을 때 스스로 기도해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조차 못하는 사람이 된다.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만 할 뿐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잊고 망각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사랑한다는 말은
착각이거나 거짓일 것이다.
신앙인의 적은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듯 하나 하나님에 대하여 적극적이지 않고 아무런 감사나 감동도 없이
교회의 뜰만 밟는 자들이다.
주를 사랑하는 자는 주를 위하여 살게 되어 있다.
말이 아닌 행동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생각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생각하며 살지 않는 사람이
믿음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의 신앙을 과대평가하며 착각에 빠져 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난은 사명을 깨닫게 해 준다 (0) | 2026.06.01 |
|---|---|
| 능력도 없으면서 무슨 배짱으로 기도하지 않는가? (0) | 2026.06.01 |
| 나를 응원하시는 하나님 (0) | 2026.05.28 |
| 믿음을 잘 경영하라 (0) | 2026.05.27 |
|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도의 기회로 삼아라 (0) | 202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