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8. 11:12ㆍ좋은 글, 이야기
인생은 실패를 통하여 만들어진다
글쓴이/봉민근
참된 인생은 처절한 실패를 경험한 자만이 안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완벽함이 모든 것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는 것은 착각이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에서 그것을 체험하고 깨달은 후에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다윗의 실패는 평생을 두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주님이 잡히시던 그날 밤에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하는 실패가 없었다면
오순절 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의 베드로도 없었을 것이다.
인생은 실패를 통하여 겸손을 배우게 되고 새로운 인생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다.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부족하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었다는 역설적인 진리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으시기 원하신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가르치신 이가 그분께 나오는 자를 결코 외면치 않으실 것이다.
고기 뱃속에서 그토록 회개하였던 요나도 또다시 자신의 본성을 버리지 못했듯이
인간은 별수가 없는 존재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롭게 하나님 앞에 다시 설 수 있는 것이 은혜다.
은혜를 아는 자가 은혜 안에서 살 수가 있다.
세상에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어디에 있으랴!
하지만 깨닫는 즉시 돌이키고 탕자처럼 주께로 돌아오는 자가 복 받은 자다.
오늘도 살아 있음이 하나님의 은혜다.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용서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기회를 주심에
조금도 망설임없이 담대히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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