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관한 위인들의 명언

2005. 5. 17. 10:30좋은 글, 이야기

   


1. 미국 대통령

*조지 워싱턴(1대) : 성경 없이는 세계를 올바르게 다스릴 수 없다.

*존 애덤스(2대) :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책이다. 거기에는 온 세계의 도서관보다도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토마스 제퍼슨(3대) : 성경은 세계의 사람들을 훌륭하게 만들 수 있다.

*존 퀸시 애덤스(6대) : 성경은 무한하고 고귀한 지식과 덕을 간직한 거대한 광산이다.

*앤드루 잭슨(7대) : 성경은 미합중국이 서 있는 반석이다.

*에이브라햄 링컨(16대) : 이 책이 없었으면 우리는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믿기로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32대) : 성경은 힘의 샘이다. 내가 느끼는 것은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교양 교육이 된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34대) : 가장 정확한 의미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있어서 영원한 영적 진리를 보관하고 있는 유일한 보고이다.



2. 세계 지도자들

*윈스턴 처칠 :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성경이라는 굳건한 반석을 의지한다

*장개석 : 성경은 성령의 음성이다.

*이승만 : 고문으로 인해 내 손가락은 심하게 으스러져 있었기 때문에 동료 죄수가 성경을 대신 펴 주어 읽었다. 그리고 나는 일생 동안 성경을 읽었다.



3. 장군들

*더글러스 맥아더 : 실제로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성경을 읽지 않고 밤을 보내거나 잠을 잔 적이 없다.

*윌리엄 해리슨 : 성경은 우리가 귀히 사용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성령의 감동을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이다.

*로버트 리 : 성경은 그것과 비교할 때 다른 모든 책들이 내 눈에 보잘것 없게 여겨지게 하는 책이며 또한 내가 당황하고 좌절할 때 어김없이 빛과 힘을 주었다.



4. 과학자들

*아이작 뉴턴 경 : 우리는 하나님의 성경이야말로 가장 고상한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심오한 역사를 보아도 성경에 나오는 기록만큼 정확성을 가진 것은 없다.

*프란시스 베이컨 경 :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고 있다.

*존 허셀 경 : 인간이 발견한 모든 것은 결국 거룩한 성경에 실려 있는 진리를 더욱 강하게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페러데이 :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는 이 복된 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찌하여 사람들은 길을 잃는가?



5. 역사가들

*아놀드 토이비 : 성경은 지성을 관철하고 마음에 직접 와 닿는 책이다.

*웰스 : 성경은 서구 문명의 모든 내용을 통합한 책이다. 우리의 현대 문명은 성경이 없었더라면 존재할 수 없었고 또한 지탱될 수도 없다

*토머스 칼라일 : 고상한 책, 만인의 책, 그 진실성과 단순성 및 그 아름다운 음률의 위대함이여.



6. 의사들

* 마크 홉킨스 :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역사적 증거가 있다. 따라서 돌이 외치는 것이다.

* 찰스 메이요 :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우리는 성경에서 위로와 건설적인 충고를 찾을 수 있다.



7. 법률가들

* 다니엘 웹스터 : 나는 신구약성경이 하나님의 뜻이며 말씀이라고 믿는다.

* 벤저민 프랭클린 : 젊은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주고자 하는 권고는 여러분이 성경에 익숙하여 확고한 믿음을 갖도록 개발하라는 것이다.

* 패트릭 헨리 : 이것은 세상에서 출판된 모든 책보다 더 가치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