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벨탑을 허물고
(삼하19;11-20)) / 남상일 목사
세상에는 나쁜 사람 보다는
휼륭한 사람이 더 많은 것 처럼
성도의 마음에도 나쁘고 악한생각보다
좋은생각이 더 많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우리 안에 오셔서
함께 하시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고백함도 우리를 예수님의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따라서해요"나는 예수 믿고 팔자가 바뀐 사람입니다"
본문은 예루살렘 궁궐을 떠나 압살롬에게
대적을 당하고 피난 떠날때에 시므이가
이제는 다윗은 끝났을거라는 사람의 생각으로
다윗을 저주 하고 악한말로 퍼부었던 그일이
이제는 후회가 되어서 다윗에게로 나와서
용서를 빌고 그럼에도 아직도 인간의 사사로운
생각으로 변명 가득한 모습의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은 성령의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사람의 사고 방식으로
생각하고 말할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마음에 인본주의 바벨탑을 허물고
하나님의
약속을 담고 어떤 일이 다가와도 다니엘 처럼
사자굴속에 던져질 때에도 사람의 지혜와 방법을
버린것 처럼 여러분은 오직 성령의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왜 아직도 인간의 지혜를 동원하고
판단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는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약속을
따라가려고 순종하지 못하고 실패와 절망에서
머물고 있나요?
따라서해요"나는 마음에 인본주의 바벨탑을 허물고
죽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살아갈
예수님의 자녀 입니다"아멘
2005,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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