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름 부은자들
(삼하19;21-23)) / 남상일 목사
조개안에 진주가 귀한것 처럼
우리안에 예수님이 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철없고 원수 되었을때에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장사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것을 아끼시고 우리의 나약하고
부족함을 채우시고 하나님나라에 귀하게
사용되어지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본문은 저주 하던 시므이를 죽이고 싶은 야비새의
마음은 하나님이 기름 부은자를 저주 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기름 부으시고 인치시고
여러분에게 오셔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셨고
성령으로 감동되게 하시고 성령으로 증거를 주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거룩한길을 가게 하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지키시고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은 기름 부은바된 소중한 왕같은 족속이요
대제사장 처럼 지성소에 들어갈수있는 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기름부은 사람이기에 여러분은존귀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왜 자신을 형편없는 구렁텅이에 던지고
한번 실패한것을 영원한실패 처럼 좌절하고
한번 지은죄 때문에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께 나가 용서를 빌고 왜 새로운 사람으로
엎드리지 못하고 있나요?
따라서해요"나는 결코 지금의 절망에서 넘어질 사람이
아닙니다" 아멘
2005,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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