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감을 당하는 자

2005. 6. 10. 10:39좋은 글, 이야기


 

 

 

 

 

 

 

 

 

우리는 정말 깨어 나와 우리 이웃을 전도 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세상의 일로 근심에 묶여

그날에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그리고 가족의 영적 상태를 두고 주님 앞에서 해산하는

수고를 이땅은 잠시 지나간다는 것입니다.오늘밤 이세상을 떠나더라도 천국에서 눈뜰것을

확신하며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는 지금은 주님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안개와 같은 인생 잠시 이후엔 영원한 생명이 천국이냐 지옥이냐...잠시인 세상에서 영원이 산다는 착각에서 깨어 나시고 ...나를 묶는 건강,재정,자녀 문제 ..이세상의 줄을 끊고 회개하며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