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과 날개
2005. 6. 14. 08:43ㆍ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께서 여러 동물들을 만들었습니다. 말굽이 있어서 위험에 빠졌을 때 자신을 지킬 수 있는데, 우리 새들은 아무것도 없이 당하기만 합니다. 전처럼 빨리 달릴 수도 없고, 손으로 하던 일을 입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더욱 불편해졌습니다." 하늘을 높이 날아올라 적으로부터 피하라고 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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