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목자로 삼은 자의 복

2005. 6. 17. 08:37좋은 글, 이야기


    여호와를 목자로 삼은 자의 복 시23:1-6 여호와를 목자로 삼은 사람은 먹고 마실 것 걱정없어 좋다. 사망의 골짜기를 가도 두려울 게 없어 좋다. 원수 앞에서도 보란듯이 잔치상을 차려주신다. 모든 삶을 여호와가 책임져 주신다. 그러나 여호와를 목자로 모시지 않은 사람은 먹고 마시는 문제부터 삶의 위기까지 모든 걱정을 자신이 해야 한다. 그렇게 걱정하고 두려워해도 해결되지도 않지만... 그런데 여호와를 목자로 삼은 사람 중에서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쓸데없는 짓을 하는 사람도 있다. 바로 내가 아닌가?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나의 목자이신데 더 이상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그곳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일지라도... 오늘도 이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