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은 교만입니다

2005. 7. 4. 09:36좋은 글, 이야기

첫째는 "출발점을 잊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죄의 종노릇하고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 감격스러운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을 기억한다면 절망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둘째는 "도착지를 잊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도착지는 천국이므로 잠깐 당하는 현실의 고난으로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셋째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잊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과 늘 함께 계시므로 그분을 인정한다면 절망 같은 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망은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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