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성령

2005. 8. 5. 10:05좋은 글, 이야기

 


 

인간과 성령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나의 구주로 영접할 때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십니다.
여기에 성령 충만함을 구할 때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 져서
영이 강해집니다.

영이 강해지면 육과 혼을 잘 지배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자가 되고 성령께 순종함으로
신령한 자가 됩니다.
신령해 질수록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육신을 더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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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성령께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성령께서는 부족한 우리에게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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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이렇게 도움을 받으려면 순간순간 성령을 인정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성령 보다 앞세우면 안 됩니다.
성령이 최우선 입니다.
성령께서 깨우쳐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 주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만 의지해야 합니다.
이 시간에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 하십시오.
그리고 성령을 모셔 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그분을 의지하고 그리고 믿고
사십시오.
그러면 모든 사업에 있어서 성령이 여러분과 늘 동업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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