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끓을수있는 용기
(왕상2;19-25) / 남상일 목사
미국 남부를 강타한 카트리나
허리케인의 광풍은 막을수가 없다 하여도
우리의 삶에 잘못된 일과 생각은 절제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각을 허락 하셨습니다
육신의 생각과 성령의 생각입니다
본문은
다윗의 아들 아도니아가 잘못된 생각을 끓지 못하고
끝까지 미련한 생각을 품고 있다가
그는 결국은
동생 솔로몬 왕에게 피살을 당하고 맙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지혜가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성령의 인도 하심을 받고
오늘 아침도 새벽 제단에 달려가서 주님께 간구하심은
성령의 생각으로 이끌려 나가서 구원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간구하고 돌아옴은 여려분은 잘될 사람입니다
따라서해요"나는 복 덩어리이다"
비록
지금의 그자리가 어두운 자리이며 지금 그 자리가
하나님이 원치 않는 그 자리라 하여도
예수의 지혜로 살아가는 여러분은 판단력이 있습니다
잘못인것을 알고
잘못 가고 있는 자신의 발걸음도 알고
하나님께로 돌아 가야함도 알고
말씀대로 바로 살아야 함도 다 알고 있기에
이제는
주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여려분은 복있습니다
그런데도 아도니아 처럼 잘못인줄 알면서도
돌아가야할줄 알면서도
왜 돌아가지를 않고 한번만 이번만 금년만 하고 세상에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사단의 생각에 질질 끌려
가고만 있나요
따라서해요"나는 하나님만 붙들 사람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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