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950)
-
[스크랩] 김진형제의 천국지옥간증
김진형제의 천국지옥간증 https://youtu.be/lY679aX3L0A 게시일: 2017. 2. 20.2017.02.19 회복의동산교회 주일오후예배 6살에 부모님 따라 중국선교지로 떠나서 방황하던 소년 6살 때 부모님이 중국선교사님이 되셨기에, 부모님을 따라 중국에서 10년 정도 생활하게 되었고 한국에 나오게 되었다. 중국..
2017.05.26 -
[스크랩] “공부 잘해 서울대 갔지만 십자가 믿고 나서야 성적으로부터 자유”
“공부 잘해 서울대 갔지만 십자가 믿고 나서야 성적으로부터 자유” 심태건 성도 어렸을 때부터 책을 무척 좋아했다. 화장실 갈 때도, 식사할 때도 내 손엔 항상 책이 들려 있었고 책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책에 대한 친근함 때문에 공부는 늘 즐거웠다. 그러다보니 좋은 성적을 유지했..
2017.02.28 -
[스크랩] 하나님 믿으니 골이 쏙쏙’ 부활 드라마 쓴 정조국
하나님 믿으니 골이 쏙쏙’ 부활 드라마 쓴 정조국 2002년은 그에게 최고의 1년이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그 해, U-19 대표팀에 발탁돼 세계청소년축구대회 아시아예선에 나서 우리 청소년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거침없는 슈팅과 전광석화같은 문전 쇄도, 정..
2017.02.09 -
[스크랩] 김보성 “절망했던 3분, 다시 보인 건 하나님의 기적”
김보성 “절망했던 3분, 다시 보인 건 하나님의 기적”입력 : 2016-12-15 ‘의리의 파이터’ 김보성(50·본명 허석)은 자책했다. 소아암 아이들을 돕기 위해 격투기에 도전한 그는 교만해서 패배했다고 반성했다. 성경책을 읽지 않고 옥타곤 링에 오른 걸 후회했다. 경기 도중 맞아 오른쪽 눈..
2017.02.01 -
나의 나된것 하나님의 은혜라
나의 나된것 하나님의 은혜라 글쓴이/봉민근 80년대초 신혼을 부산에서 보냈다. 참으로 어려운 환경과 경제적으로 빈약하기 짝이 없는 생활이였다. 월세 16,000을 주고 가야 산동네에 살면서 연탄 배달을 하면 비싸서 아내가 하루에 한장씩 사서 나를 정도였다. 하루에 1장의 연탄으로 7,8월..
2016.11.04 -
담배를 즐기는 여학생들 (어느 개척교회 목사님의 간증)
담배를 즐기는 여학생들 (어느 개척교회 목사님의 간증) 어느 가난한 목사님이 학교에 가까운 지하실에 월세를 내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지하 예배당 입구 계단에 아침, 저녁으로 침이 하얗게 깔려있고,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은 이상하다 ..
20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