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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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최보라 목사님-추도예배에 다 걸렸어
추도예배에 다 걸렸어 “이 시간에 지옥을 열것이니라~ 너희는 액면그대로 본대로 그대로 얘기하라.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지옥의 실상을 본 그대로 전하라.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받는다고 아느냐? “ ======================================================================================= (독백) 지옥에 교회 다닌 목..
2011.05.18 -
[스크랩] 내가 만난 예수님
저는 1973년 경 충남 태안의 해안가 초소에 근무 하던 중 제대 1개월을 남겨 놓고 결혼을 반대하는 한 여성의 부모님들께 총기를 난사하여 최고형에 처하게 됐습니다. 저는 회개하며 예수님께 기도했습니다. 단 한번 삶의 기회를 주신다면 예수님의 종이 되겠다는 서원이었습니다. 그 후 교도소에서 신..
2011.05.12 -
[스크랩] 뇌출혈로 쓰러진 목사를 살려낸 장로들
뇌출혈로 쓰러진 목사를 살려낸 장로들 윤덕수 목사(강북제일교회)의 마지막 간증설교 윤덕수목사는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3년 만에 다시 기적적으로 일어나 반쪽불구의 몸으로 큰 예배당을 건축했을 뿐만 아니라 그 불편한 몸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복음의 뜨거운 메시지를 토하..
2011.05.04 -
[스크랩]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해마다 명절이 되면, 충남 서산 일대에 사는 독거노인들 집 수십 채 앞에는 맑은 천일염 30킬로그램 들이 포대가 놓여 있곤 했다. 13년째다. 아무도 누군지 몰랐다. 지난해에 ‘범인’이 잡혔다. “나 혼자 여러 해 동안 소금을 나르다 보니 힘이 들어서-” 읍사무소..
2011.04.26 -
[스크랩] 차인표 간증
차인표 간증
2011.03.28 -
[스크랩]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윤주헌 기자 calli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2.26 03:01 아프리카 奧地에 '최고 병원' 세운 간호사 백영심씨… 故이태석 신부와 닮은 삶 [21년 전 무작정 아프리카로] "더 어려운 환자들 찾아가자" 마사이族 '소똥 집' 살며 봉사 [병 고쳐주는 '시스터 백'] 500명 사는 ..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