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이야기(1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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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미 다 지불하셨습니다.
어느 소년이 공놀이를 하다가 미장원의 큰 유리를 깼습니다. 미용사는 유리 값을 물어내라고 화를 내며 마구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주머니 죄송해요, 제가 엄마에게 말씀드려 유리값을 갚을께요" 그러나 소년은 엄마에게 혼이 날까봐 말을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날 학교를 마치고 살금살금 집..
2005.09.02 -
예수님께 시선을 돌리라
★ 예수님께 시선을 돌리라 ★ 살아가면서 우리는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어요아무런 문제도 없고, 슬픈 일도 없다면좋을 텐데 우리는 때로 감당할 수 없을 것같은 난관에 부딪혀요 사랑하는 누군가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한다거나,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났다거나,어느 날 자신이 암에 걸릴 수도 ..
2005.09.01 -
하나님과 동행 하겠는가?
*하나님과동행하며 천상의 평안을 맛보라 * 사탄은 우리가 성경 지식을 늘리는데 급급하여기도를 게을리 하도록 유도한다.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라고 가르치는 성경말씀에대한 지식을 쌓느라 기도를 게을리 하는 모순에빠져서는 안 된다.기도하지 않는다면 깊은 성경 지식이 무슨 소용이있겠..
2005.09.01 -
변질되고 있습니까?
변화하십시오. 그러나 변질되지 마십시오 일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로 처음 의도와 다른 길로 가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처음 생각은 언제나 순수하고 아름답고 사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처음 생각은 퇴색하고 순수한 마음은 변질되어 과연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가 고민을 하..
2005.09.01 -
가지지 않은 자의 행복
[출처:호산나 / 색연필 이야기/작가:전명주]
2005.08.31 -
영분별의 계시(변승우목사님 설교내용)
이단과 비진리가 활개를 치는 요즘, 영분별의 필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시급합니다. 저(변승우 목사)는 지체님들과 함께 유명하다는 어느 원장님의 집회에 은혜를 받기 위해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순수하게 은혜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듣던대로 그곳에는 열심히 굉장한 간증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함..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