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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천하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내 소중한 딸아.." 라구요.. 주님의 넓으신 사랑을 생각하면 그저..눈물만 흐릅니다. 지금 보다 더욱 더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울아부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