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이야기(1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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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만세반석 열리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산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일주일 동안의 상처 난 우리의 모습들이 하나님의 그 사랑만으로 치유 받을 수 있는 그 자체가 은혜요. 사랑인 것 같습니다. 그 은혜가 감사해 저는 보잘 것 없지만 이 그림을 그립니다. (출처:갓피플닷컴.그림/김상진)
2005.03.23 -
[스크랩] 두개의 십자가
주예수께서는 영광이 길이 아니라 고난의 길을 걸으셨고 영광의 면류관이 아니라 가시면류관을 쓰셨습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선을, 속으론 이와 악을 도모하는 이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나 믿노라.섯노라, 아노라"고 말하면서 십자가는 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약속이나 한 듯이 일심으로 부귀영광을 ..
2005.03.23 -
[스크랩] 죄사함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다리를 건너야만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을 지나지 않고서는 갈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온갖 세상의 잡다한 짓을 다한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라는 다리를 지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세상이 다 변질 된다 해도 결코, 이 사실..
2005.03.22 -
[스크랩] 그곳은 천국
내가 과연 무엇을 위해 이런 작업들을 하고 있는지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인지...? 아님 또 다른 무언과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인지...? 하나님이 내 그림을 통해 무엇을 전하고자 하시는지...? 계속된 반문 속에 얼마 전 하나의 해답을 찾아 기뻤습니다. 그것은 사랑이었습니다. 정말 부족하고 ..
2005.03.22 -
[스크랩] ▶♤하랑하은아침기도♤▶"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3/22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1950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1950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1952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1954 아름다운 ..
2005.03.22 -
[스크랩] 고통의 무게
▶ 고통의 무게 글 / 신 소피아 새벽 미명에 텅 빈 성전 당신을 그리다 눈물짓습니다. 이 슬픈 고통... 이겨 내지 못하여 쓰려져 있자니 당신의 찟긴 마음 나의 것이 되어 붉은 눈물 토해냅니다. 괴로움으로 울부짖는 신음소리 서러운 몸부림으로 깊은 상처와 내면의 의식들이 하나 둘 부셔집니다...
200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