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이야기(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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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
2005.03.23 -
[스크랩]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 되시는가?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 되시는가? 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요1:1) 나의 창조주이신 예수님(요1:3) 성육신하신 예수님(요1:14, 20:27) 나의 구주이신 예수님(요1:36, 요3:1-21)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요2:11, 요6장)) 나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요10:11) 나를 다스리시는 예수님(마2:6) 나의 부활하신 예수님(..
2005.03.23 -
[스크랩] " 순수와 순진의 차이 "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 "순수" 라는 것이요, 후자는 "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것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 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그 안에 순..
2005.03.23 -
[스크랩]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슴 지녔노라 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
2005.03.23 -
[스크랩] 사랑의 등불을 켜라!
사랑의 등불을 켜라 / 용혜원 그대가 내 마음에 사랑의 등불을 켜 놓으면 나는 그대의 사랑에 감염되고 싶다. 가만히 몸을 기울여 그대의 어깨 위에 머리를 가만히 기대고 싶다. 지독한 고통을 견디고 아물었던 상처를 다시 찢지 않고 모든 허물을 다 덮어주는 그대의 사랑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싶다. ..
2005.03.23 -
[스크랩]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詩/겸향 이병한 적은 것 가지고도 만족하며 감사하게 많이 주어져도 검소하고 청빈하게 살려한다 가르치는 것 보다 본이 되려고 하고 사랑을 줄 때는 받을 것을 생각하지 말고 미운 사람이라도 좋은 면을 보려한다 약한 자 일수록 더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고 아픔 있는 자와..
200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