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때 귀신을 처음 보았습니다. 언니와 함께요. 영상과 비슷했답니다.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
고등학생때부터 악한 영이 자주 보이기 시작했어요. 수시로요..자다가 가위 눌릴때도 있고 환상이 보일때도 있고 너무 많아서 다 말할수가 없어요..귀신은 종류도 많구요 거짓말 장이예요.
때로는 내가 잘 아는 사람으로 위장도 (똑같이)잘한답니다.
저는 귀신은 많이 보아왔지만 예수님은 몰랐어요..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었어요.
그날은 저 혼자 있었어요. 갑자기 환상으로 악령이 나타났어요. 항상 그랬듯이 너무 무서웠어요.
무서워서 덜덜 떠는 순간 나도모르게 내 입에서 "예수님 살려주세요!'라고 말이 튀어나왔어요.
그러자 그악령은 몸이 더욱 커지며 제게 다가오며 저를 더욱 공포스럽게 했어요.
저는 또 힘을 내어 "예수님 살려 주세요"라고 외쳤어요. 외치면서도 저는 당황스러웠지요.
예수님에 대해서 이름은 들어봤지만 알지도 못하는 분이었으니까요.
악령은 소리까지 외치며 저를 위협했어요. (귀신은 많이 봤지만 소리는 처음들었어요 영화에 나오는 괴물소리와 비슷해요)
저는 또 외쳤어요. "예수님 살려 주세요." 그러자 악령은 귀를 막더니 덜덜 떨더군요.
더욱 힘을 내어 또 외쳤더니 점점 작아지더니 의자 밑으로 쪼로록 들어가더군요.
너무 생생해서 그 악령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릴 수도 있어요.
그런 체험 후에 악령이 나타날 때마다 "예수님 살려 주세요"라고만 하면 다들 도망갔답니다.
제가 그럼에도 너무 무지해서 예수님 믿기까지 몇년이 걸렸어요..
혹시 믿음이 잘안가는 분들 계시면 영의 세계를 믿으시기 바래요.
그리고 우리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왕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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